mySQL DB migration

환경: Linux Cent OS, MySQL 5.7 ver. root 계정 비밀번호 설정 root 계정 비밀번호 분실에 준해서 작업하면 된다. mySQL 서비스 중지 –> 안전모드로 보안없이 로그인 –> 계정/비번 관리테이블에서 data를 직접 update 이거 하는데도 내 해당 서버 계정에 mysql 실행 권한이 없어서(헐- DBA작업을 시키지 말던가 시킬거면 권한을 주던가) sudo를 열심히 쳐가며, 때론 파일 생성이 안되면 해서 복사하는“mySQL DB migration” 계속 읽기

Web의 file을 R로 scraping하여 DB저장하기

근래에는 Modeler이자 SQLer로서의 연구를 주로 하고 있어서 R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큰 데이터를 주로 다루고, 통계적 분석보다는 개념적 연구들이기 때문에 SQL은 아주 강력한 도구로서 대부분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R이 보편적으로 다방면에 사용되고는 있지만, 사실 데이터 저장 – 전처리 – 분석의 과정을 SQL – R/SPSS/SAS 이런식으로 할수도 있고 Python – Python – R 이런 식으로 계획할 수도“Web의 file을 R로 scraping하여 DB저장하기” 계속 읽기

GCP mySQL에 workbench로 처음 접속하기

사실 이것은 외부 application에서 GCP의 서버에 접속하는 방법이다. 1세대에서는 GCP쪽의 방화벽 설정도 직접 열어주어야 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간단히 보안 수준 선택에 따라서 연결할 IP를 추가하는 작업만 수행하면 된다. Google Cloud Platform –> 연결을 생성할 인스턴스 선택 <인스턴스 세부정보> 에서 <연결> 탭 선택 –> 공개 IP, 사용할 IP를 승인된 네트워크에 추가 –> “저장” 버튼 클릭 –>“GCP mySQL에 workbench로 처음 접속하기” 계속 읽기

웹페이지를 시작하며..

사실 여러가지 문제들로 웹페이지를 하나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왔지만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일단 사소한 팁이나 공부/연구의 내용들, 생각의 파편들을 어딘가에 모아서 일관되게 저장하고 나 스스로 찾아보기 편했으면 하는 점이었다.   SNS는 소통은 되지만 짧은 글이어야 하고, 지인들과 나누기에는 일상도 아니고 연구도 아닌 모호하지만 글을 남겨두고 싶은 것들이 점점 늘어났다.   원노트는 메모하거나 정리하기엔 좋지만 역시“웹페이지를 시작하며..” 계속 읽기

구글 클라우드 mySQL 서버 설정

AWS에 DB서버를 설정, 사용하려다가 상세하지만 그래서 복잡한 옵션 설정, 생각보다 비싼 과금때문에 삭제한 적이 있다.   그래도 Local server의 불안전성(주인=나 의 사악한 사용행태에 따라 언제 블루스크린이 떠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 Lab server의 사정(여러명이 동시에 쓰다보니 충분한 권한관리라는게 서로 믿고 쓰는건데, 현재 다른 학생이 DBMS 재설치 중이라 기다려 줄 필요가 있다) 등을 생각하면 언젠가는 클라우드를 써야만“구글 클라우드 mySQL 서버 설정” 계속 읽기